떡을 사랑하는 사람들에게는 특별한 경험이 있다. 특히 명절이나 특별한 날에는 떡이 필수적으로 등장하는데, 이때마다 떡의 맛과 질감을 따지는 것은 기본 중의 기본이다. 최근에는 다양한 떡집들이 등장했지만, 현장 판매에 집중하는 곳이 많아 택배 판매가 드문 현실이다. 그런 가운데 창억떡을 시켜본 경험을 공유하고자 한다.
창억떡 주문과 배송 현황
창억떡은 인스타그램에서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 떡집이다. 처음에는 홈쇼핑을 통해서도 판매되었고, 그때의 기억이 여전히 남아있다. 창억떡의 호박인절미가 특히 맛있다고 평가받고 있지만, 실제로는 다양한 찰떡 종류가 판매되고 있다. 개인적으로 호박인절미를 기대하고 주문했지만, 다양한 찰떡이 함께 배달되었다.
주문한 떡은 개별 포장 3kg와 일반 포장 3kg로, 총 6kg에 달하는 양이었다. 동생이 선물로 3kg을 구매해 가족끼리 나눠 먹기로 했다. 추석 명절이 가까워져 배송이 원활하지 않을까 걱정했지만, 배송 준비 중이라는 알림을 받고 안심할 수 있었다. 배송일 이틀 전에 문자로 확인을 받았고, 내가 지정한 날짜에 그대로 배송되었다.
떡 픽업과 보관소 이용하기
사상 시외버스 터미널에 도착하면 금호고속 도착화물 보관소가 있다. 음식물이기 때문에 오래 보관하는 것이 꺼림칙했지만, 최대한 도착 시간에 맞춰 가기로 했다. 보관소 내부는 협소하지만 깔끔하고 시원한 분위기였다. 다만 대기하는 사람들이 많아 점심시간이나 퇴근 시간 이후에는 물건을 찾기 어려울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박스는 이중으로 포장되어 안전하게 배송되었다. 물품 보관소에서 물건을 찾기 위해서는 이름과 전화번호를 적어야 하며, 별도로 보관료를 지불할 필요는 없다. 박스에는 내 이름과 전화번호가 적혀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창억떡의 맛과 품질
창억떡의 맛은 정말 놀라웠다. 당일 만들어진 떡은 식감이 부드럽고 맛있었다. 호박인절미는 카스테라 가루가 묻혀져 있어 뻑뻑함 없이 부드러운 맛을 느낄 수 있었다. 개별 포장도 잘 되어 있어 양이 적당하게 나누어져 있어 좋았다.
받은 당일에 먹을 만큼 먹고 나머지는 소분해서 얼려두었다. 해동 후 먹어 보니 당일 받은 떡과 같은 맛이 나서 만족스러웠다. 이후 쿠팡에서 1kg에 19,900원의 가격으로 제공되는 떡을 보고 놀랐다. 창억떡의 대량 구매가 더 나은 선택이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창억떡 구매 후 느낀 점과 추천
창억떡은 개인적으로 매우 만족스러운 경험이었다. 떡의 질감과 맛, 그리고 배송 과정 모두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내릴 수 있었다. 다음에는 주변 사람들과 함께 공동 구매를 계획해볼 생각이다. 대량으로 구매하면 더욱 경제적일 것 같다. 떡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창억떡을 추천하며, 맛있는 떡으로 특별한 날을 더욱 특별하게 만들어 보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