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부터 시행되는 ‘모두의 카드’는 기존 K-패스 시스템을 개선하여 대중교통 비용 부담을 줄여주는 서비스입니다. 이 카드는 월 대중교통 이용액이 6.2만 원을 초과할 경우 초과분을 전액 환급받을 수 있는 혜택을 제공합니다.
기존 K-패스 이용자의 신청 방법
동의 절차
기존 K-패스 사용자라면 새 카드 발급 없이 K-패스 앱에서 ‘모두의 카드 서비스 이용 약관’에 동의하면 됩니다. 이 절차는 2026년 1월부터 진행되며, 동의 버튼을 누르는 것만으로 간편하게 전환할 수 있습니다.
자동 계산 기능
사용자가 동의하면 시스템이 기존 K-패스 환급과 모두의 카드 환급 중 더 유리한 금액을 자동으로 계산해 입금해 줍니다. 이는 사용자에게 최적의 환급 혜택을 보장합니다.
신규 사용자의 카드 발급 및 등록 절차
카드 발급
신규 사용자는 신한, 우리, 삼성, 국민 등 10개 제휴 카드사에서 K-패스 전용 카드를 신청해야 합니다. 체크카드, 신용카드 또는 선불카드 중 선택할 수 있습니다.
앱 설치 및 카드 등록
‘K-패스’ 공식 앱을 설치한 후 회원 가입을 진행하고, 발급받은 카드 번호를 앱에 등록하면 ‘모두의 카드’ 혜택이 자동으로 적용됩니다.
| 제휴 카드사 | 주요 특징 | 신청 채널 |
|---|---|---|
| 신한/우리/국민 | 주거래 은행 연동 및 포인트 적립 | 각 은행 영업점 및 앱 |
| 현대/삼성/하나 | 생활 밀착형 할인 혜택 강화 | 카드사 홈페이지 및 앱 |
| 카카오페이/토스 | 모바일 앱 기반 간편 발급 | 카카오톡/토스 앱 |
모두의 카드 환급 기준금액
환급 기준금액은 개인의 연령 및 소득 수준에 따라 달라지며, 금액이 낮을수록 더 많은 환급을 받을 수 있습니다.
- 일반인: 월 대중교통 이용액 6.2만 원 초과 시 환급
- 청년(만 19~34세): 월 5.5만 원 초과 시 환급
- 어르신(만 65세 이상): 월 5.5만 원 초과 시 환급
- 저소득층: 월 4.5만 원 초과 시 환급
전문가 팁: GTX나 광역버스를 이용하는 장거리 출퇴근자는 ‘모두의 카드 플러스’로 신청해야 고가의 요금까지 100% 환급이 가능합니다.
신청 시 주의사항 및 자주 하는 실수
주소지 확인
K-패스(모두의 카드)는 지자체 예산이 포함되므로,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사업 참여 지역이어야 합니다. 신청 시 정부24 주소지 확인 절차가 진행됩니다.
최소 이용 횟수
한 달에 최소 15회 이상 이용해야 환급 혜택이 발생하며, 이전의 60회 한도는 폐지되어 무제한 환급이 가능합니다.
선불형 카드 충전
모바일 이비카드(캐시비)나 티머니 등 선불형 카드는 반드시 K-패스 앱에 등록한 후 충전하여 사용해야 합니다.
2026년부터 도입되는 모두의 카드로 교통비 부담을 덜 수 있는 기회를 놓치지 마세요. 기존 K-패스 사용자라면 2026년 초에 앱에서 서비스 전환 동의를 꼭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자주 묻는 질문
모두의 카드를 신청하면 기존 K-패스 혜택은 못 받나요?
아니요. 시스템이 매달 두 방식의 환급액을 비교하여 사용자에게 더 유리한 금액으로 지급합니다.
GTX 이용자도 모두의 카드로 신청하면 되나요?
네, 그렇습니다. GTX 이용객은 한 달 교통비가 6.2만 원을 초과하는 경우가 많으므로, 모두의 카드 시스템 도입 시 환급액이 대폭 늘어납니다.
외국인도 신청 가능한가요?
네, 외국인 등록번호가 있고 본인 명의의 국내 휴대폰 번호 및 은행 계좌가 있다면 K-패스 카드를 발급받아 신청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