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코타일은 셀프 인테리어를 시도하는 분들에게 적합한 자재로, 큰 기술 없이도 쉽게 시공할 수 있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데코타일의 셀프 시공 방법, 재단 팁, 비용 정보 등을 자세히 소개하겠습니다.
데코타일 준비물
기본 준비물
- 데코타일: 시공할 공간의 크기에 맞춰 구매합니다.
- 데코타일 본드: 강력한 접착력을 가진 본드를 선택해야 합니다.
- 칼: 데코타일을 재단하는 데 필요합니다.
- 햇반 그릇: 본드를 퍼서 바르는 데 사용합니다.
- 본드 헤라: 본드를 고르게 펴 바르는 도구입니다.
- 일회용 장갑: 본드가 손에 묻지 않도록 보호합니다.
- 물티슈: 시공 중 발생할 수 있는 오염을 쉽게 청소할 수 있습니다.
- 실리콘 및 실리콘총: 마감처리에 사용합니다.
- 분무기: 청소 및 본드 작업 시 편리합니다.
구매처 및 비용
데코타일은 지역의 철물점이나 공구백화점에서 구매하는 것이 좋습니다. 한 박스의 가격은 약 23,000원이며, 1평(3.3 제곱미터) 정도 시공할 수 있습니다. 본드는 10kg에 약 30,000원 정도입니다. 필요한 수량은 넉넉하게 계산해야 하며, 여유분을 고려하는 것이 좋습니다.
시공 과정
바닥 준비
시공 전에 바닥이 고르지 않거나 이물질이 없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울퉁불퉁한 바닥이나 작은 돌멩이가 있어도 타일이 뜨거나 자국이 남을 수 있으니, 철저한 청소가 필요합니다.
본드 바르기
본드를 햇반 그릇에 적당량 퍼서 본드 헤라로 고르게 펴 바릅니다. 이때 본드는 너무 두껍지 않게 발라야 하며, 약 30~40분 정도 기다려야 접착력이 생깁니다. 본드가 하얀색에서 투명해질 때까지 기다리면 시공이 더욱 편리합니다.
데코타일 부착
시공은 한쪽 벽면을 기준으로 시작합니다. 벽면과의 틈이 정확히 맞지 않을 수 있으므로, 초반에 위치를 조정해야 합니다. 적당한 틈을 두고 데코타일을 부착하고, 이때 실리콘으로 마감할 것을 고려하여 틈을 조정합니다.
데코타일 재단 방법
재단 준비
데코타일을 재단하는 방법은 간단합니다. 기존 타일을 자처럼 사용하여 새 타일을 재단합니다. ㄱ자 모양의 틈을 재단할 때는 겹쳐서 올려놓고, 칼로 그어줍니다. 꺾이는 부분에 맞춰서 정확히 재단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재단 팁
- 재단 후에는 단면이 남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 테두리 틈은 실리콘으로 마감하여 깔끔하게 마무리합니다.
비용 및 시간
고시원 방 1개당 약 2박스의 데코타일이 필요하며, 본드와 실리콘 등을 포함하여 재료비는 약 5만 원 정도 소요됩니다. 전체 시공 시간은 약 2시간 정도이며, 본드가 마르는 시간까지 고려해야 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질문1: 데코타일은 어떤 곳에 시공할 수 있나요?
데코타일은 거실, 방, 주방 등 다양한 공간에 시공할 수 있으며, 특히 바닥재로 많이 사용됩니다.
질문2: 데코타일 시공 시 주의할 점은 무엇인가요?
바닥이 고르지 않거나 이물질이 있는 경우, 타일이 잘 붙지 않거나 뜰 수 있습니다. 따라서 바닥 청소가 중요합니다.
질문3: 데코타일 시공 후 마감 처리는 어떻게 하나요?
시공 후에는 실리콘으로 테두리 틈을 마감하여 깔끔하게 마무리합니다.
질문4: 데코타일의 내구성은 어떤가요?
데코타일은 내구성이 뛰어나며, 물이나 오염에 강한 특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질문5: 데코타일을 직접 시공하는 것이 어렵나요?
기본적인 도구와 방법만 알면 누구나 쉽게 시공할 수 있습니다. 처음 해보는 분들도 한두 번 경험하면 충분히 가능하니 걱정할 필요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