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리모델링을 하려고 고민하고 계신 분들이라면, 이번 후기를 주목해 보세요. “과연 30만 원으로 아파트를 새롭게 바꿀 수 있을까요?” 라는 의문을 가지고 계실 텐데요, 저도 처음에는 의구심이 가득했어요. 하지만 제가 직접 실천해본 경험을 공유하려니 궁금증이 풀릴 거예요!
고급 인테리어 업체에 맡기면 천문학적인 비용이 들 수 있지만, 작은 예산으로도 멋진 변화가 가능하답니다. 아래를 읽어보시면, 어떻게 혼자서 아파트의 천장과 벽을 변화시켰는지 자세한 정보를 알려드릴게요.
1. 준비물 및 소요비용
리모델링을 시작하기 전에 필요한 물품과 비용을 정리했습니다. 대략적인 비용은 아래와 같아요.
| 항목 | 비용 | 비고 |
|---|---|---|
| 마스킹테이프 48×40, 3개 | 11,400원 | 개당 3,800원 |
| 마스킹테이프 25×40, 1개 | 2,000원 | |
| 카바링테이프 2700×20, 4개 | 22,800원 | 개당 5,700원 |
| 노루표 순앤수 수성 페인트 18L 1통 | 224,000원 | 대리점 구입, 인터넷 배송이 더 저렴할 수 있음 |
| 페인트 붓 50mm, 2개 | 4,000원 | 각 2,000원, 쿠팡에서 구입 |
| 실크단열벽지 50cm×10m, 2롤 | 32,960원 | 각 16,480원 |
| 일회용 비옷 10개 | 7,000원 | 쿠팡에서 구입 |
총 소요 비용은 약 304,160원이었어요. 생각보다 저렴하죠? 이렇게 해서 필요한 물품들을 마련한 다음 본격적인 작업에 들어갔어요.
- 거실 리모델링
2-1. 천장 페인트 칠하기
천장 리모델링을 위해 가장 먼저 보양 작업을 했어요. 마스킹테이프로 모든 주변을 막고, 바닥에는 그라운드시트를 깔아주었지요. 페인트는 노루표 순앤수 화이트를 사용했어요. 직접 본 후 처음으로 칠해보는데 3회에 걸쳐 작업을 진행했답니다.
치명적 실수! 일회용 비옷의 모자가 시야를 가려서 불편했어요. 다음번엔 야구모자 같은 다른 것을 써야겠어요.
결국 천장은 환하게 변화하게 되었고, 작업 뒷정리 후 통일감 있는 느낌이었습니다.
2-2. 벽면 실크단열벽지 붙이기
거실의 벽면에는 실크단열벽지를 붙였어요. 제품은 쿠팡에서 구입했고 가격도 저렴했답니다. 벽을 잴 때 자를 사용하면 실수 없이 깔끔하게 자를 수 있어요. 처음엔 걱정했는데 완성하니 기분이 뿌듯해졌어요.
3. 안방 및 작은 방 리모델링
안방에서는 천장을 포함한 모든 벽면을 페인트로 칠했어요. 여러 차례 보양 작업을 한 후, 순앤수 화이트 으로 두 번 칠하고, 벽지는 멀티플러스를 더했답니다. 멀티플러스 페인트는 가루 날림이 없고 손때도 잘 타지 않는 제품이라 이전 벽지에서의 찝찝함을 떨쳐낼 수 있었어요.
상상도 못했던 변화! 직후 테이프를 따내니 비로소 사람이 살만한 공간이 되었어요.
작은 방 두 개도 비슷한 방법으로 작업했어요. 원래 낡고 누런 벽이 이렇게 깔끔하게 변할 줄은 몰랐어요.
4. 벽지 잘 붙이는 팁
벽지를 붙일 때는 한쪽 면을 먼저 맞추고 나서, 겹치지 않게 나란히 붙이는 것이 중요해요. 이쁜 벽지의 가는 단차는 보기 싫으니까요. 벽 모서리와 원형 콘센트를 지나가는 경우는 각별히 신경 써야 하구요. 확실히 셀프 인테리어는 품이 많이 가거든요.
자주 묻는 질문 (FAQ)
1. 아파트 리모델링은 비용이 많이 들까요?
아니요 대부분 30만 원으로도 할 수 있어요. 저도 그렇게 해봤어요.
2. 혼자서 도배를 할 수 있는 팁이 있나요?
두꺼운 벽지가 아닌 얇은 실크단열벽지 제품을 사용하세요. 초보도 쉽게 다룰 수 있어요.
3. 페인트 칠은 몇 번 해야 할까요?
한 번의 작업으로는 부족하니 두 번 이상 칠하는 것이 좋습니다.
4. 보양작업은 꼭 필요한가요?
네 작업 중 다른 곳에 페인트가 묻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해요.
이러한 과정을 통해 제 아파트는 새롭게 변화하게 되었어요. DIY 리모델링은 생각보다 보람있고 즐거운 일이랍니다. 여러분도 작은 예산으로 큰 변화를 만들어 보세요!
아래의 노하우를 통해 저렴하게 집을 꾸미는 방법을 고민해보시길 바라며, 다음에는 더 많은 팁으로 찾아올게요.
